원더러스트의 패션&라이프스타일

오늘은 남,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'산토스 뒤몽' 을 리뷰할까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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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종사였던 알베르토 산토스-뒤몽은 그의 친구에게 비행 중 회중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고 불편함을 토로해 3년 뒤, 루이 까르띠에는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를 고안함으로써 워치메이킹 분야를 만들었다고 하네요

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

알베르토 산토스-뒤몽 초기모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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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붉은 케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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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를 열면 고운 자태를 드러내는 산토스 뒤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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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 직경 31.4mm 두께 7.3mm

카보숑형 블루 합성 스피넬 비즈 크라운

30m 방수

신형 고주파 쿼츠 무브먼트(6년간 지속)

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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쿼츠(배터리 방식으로 태엽을 감을 필요가 없어요)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인 가볍고 얇은 두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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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산 악어 가죽으로 손목을 촥 감싸 착용감이 뛰어나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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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으로는, 스트랩이 앨리게이터 핀버클 하나만 나온다는 점이에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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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산토스 뒤몽으로 멋을 내보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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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진은 불펌을 금지하며 도용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.

안경테를 알아보던 중 "부부의 세계" 김희애님이 착용하신 안경이 눈에 띄어 검색 후 구매 결정!

의사 역할로 평소의 지적인 이미지와 더불어 깔끔한 이미지 연출 _ 출처) 라운즈((Rounds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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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명: 베디베로 VO8008, 색상 : 브라운(김희애님 실제 착용)/ 실버/ 골드/건메탈 이렇게 4가지로,

저는 골드로 결정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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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가장 큰 장점은 티타늄 소재로 가볍우면서 강도가 강해 기스나 열에 강하다는 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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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은, 과하지 않은 중간 정도의 사이즈(가로 48mm*세로 44mm)와 깔끔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색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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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본인 착용 샷으로 마무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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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진은 불펌을 금지하며 도용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.

여름시즌, 남자의 시원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한 Top3 최애템 향수를 소개합니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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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샤넬 플레티넘 에고이스트 (CHANEL PLATINUM EGOISTE) : 오드 뜨왈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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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노트 - 라벤더, 로즈마리, 오렌지 잎

미들노트 - 샐비어, 제라늄, 갈바넘

베이스 - 베티베, 삼나무, 랍다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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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더의 최애템 향수, 톡 쏘는 이국적인 향(오렌지, 라벤더)으로 시작하여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나 여름에 적합한 정도의 탑노트는 이내 고급스러운 상큼함으로 변하면서 은은하게 여성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향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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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PO : 캐주얼보다는 수트 및 오피셜한 자리에서 뿌리기 적합한 향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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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아쿠아 디 파르마 미르토 디 파나레아 (ACQUA DI PARMA, MIRTO di PANAREA) : 오드 뜨왈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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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노트 - 바질, 레몬, 베르가못

미들노트 - 쟈스민, 장미

베이스 - 주니퍼, 시더우드, 앰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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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히 알려진 '비누향 향수'로 유명한 이태리의 전통있는 향수 브랜드로 , 베르가못(오렌지 종류)과 레몬의 특유의 다소 강한 상큼함으로 시작하며 화이트코튼같은 편안하고 상쾌한 비누향으로 마무리되는 여름향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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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PO : 캐주얼 및 이성과의 데이트시에 적합한 향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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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르가못 오렌지(영어: bergamot orange)는 운향과의 과일 나무(상록 교목)이다. 귤속의 잡종 재배식물로, 쓴귤(C. × aurantium)과 레몬(C. maxima)의 자연교잡을 통해 처음 생겨났다.주산지는 이탈리아이다. 출처: 위키백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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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쿠아 디 파르마는 한정된 최상급의 베르가못을 사용한다고 한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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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지방시 젠틀맨 온리 (GIVENCHY GENTLEMEN ONNLY), 오드 뜨왈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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탑노트 - 만다린, 핑크 페퍼, 넛매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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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들노트 - 패치울리, 베티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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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스노트 - 인센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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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그다지 알려지지 않아 희소한 향수, 스파이시 우디향 계열로 비오는 날 뿌리면 더욱 산뜻하고 깨끗한 느낌을 연출하여 지적인 이미지 부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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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TPO : 모든 상황에 적합한 젠틀한 이미지를 내기 위한 향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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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까지 제 최애템 여름 향수 TOP3로 지적이고 럭셔리한 이미지 연출은 어떨까요?

*사진은 불펌을 금지하며 도용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.

평소 가죽공예에 관심이 많아 원데이 클래스로 '보테가 베네타 미니 파우치'(일명 만두백)st. 를 체험해 보기로 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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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식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미니 파우치 , 소재는 카프스킨(송아지)으로 부드럽게 접혀진 주름덕분에 '만두백'으로 불려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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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델 착용샷, 고급스럽고 미니멀해 스마트폰 카드지갑 등 간편한 복장과 잘 어울림.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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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데이 클래스는 일반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위 사진처럼 미리 기본 구성을 준비해 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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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가죽과 달리 저는 색상이 마음에 드는 고트(염소)가죽을 선택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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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여 곡절 끝에 완성된 만두백~ 색상이 너무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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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피 색상도 너무 이쁘게 골라 주셔서 200% 만족입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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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드지갑, 스마트폰을 넣어야 주름이 이쁘게 잡히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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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3시간 넘게 집중했더니 허리는 좀 아팠지만,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물에 알찬 시간이었습니다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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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진은 불펌을 금지하며 도용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.

Look은 우선 "보다 or 보이다" 라는 기본 뜻이 있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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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She was looking in the mirror at herself.

그녀는 거울 속에 비친 그녀를 보고 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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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It looks like it will rain soon.

곧 비가 올것처럼 보인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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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 파생되어 Look for, Look into 등 찾다, 살펴보다 라는 뜻은 잘 아실 텐데요, Look to do something은 과연 어떤 뜻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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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Be looking to do something 의 형태로 쓰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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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nning to do something 의 뜻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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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Sean is looking to expand the business.

션은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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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he is looking to study English here in the U.S.

그녀는 여기 미국에서 영어 공부를 할 계획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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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다와는 관련이 없는 Look to do sth 을 이젠

~할 계획으로 써보는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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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pare는 우선 "여분의 or 남는" 라는 형용사의 뜻이 있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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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트렁크에 여분의 스페어 타이어가 유사시 대비해 추가로 있는것을 아실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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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여기서 Spare me! 처럼 동사로 쓰일 때의 뜻은 무엇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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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S + Spare + who + what 의 형태로 쓰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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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ve or Rescue 의 뜻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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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Sean will spare you the details.

션은 세부 사항을 말하지 않을 거에요(세부사항으로부터 당신을 구해줄거에요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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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Please spare me. This class is so boring to death.

제발 살려줘. 이 강의는 너무 지루해 죽겠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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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분의, 남는'과는 관련이 없는 Spare를 이젠

~구하다 로 써보는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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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항상 헷갈리는 Lie 와 Lay 의 차이점에 대해 정리할까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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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e는 우선 "거짓말하다" 라는 대표적으로 동사의 뜻이 있지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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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라서, Don't lie to me (거짓말 하지마), liar (거짓말쟁이) 등을 자주 쓰는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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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드라마 '라이어 게임' (거짓말을 하며 생존하는 서바이벌 드라마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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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럼 여기서 '눕다'는 영어로 Lie 일까요 Lay 일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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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Lie-Lay-Lain 의 형태로 Lie on/in etc. 등 전치사와 함께 쓰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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놓여있다 or 눕다 의 뜻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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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Sean was lying on(~ing형으로 오면서 Ly 로 형태변화) the bed watching Netflix.

션은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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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, 잠깐!! Lie와 혼동되는 Lay에 대해서도 잠깐 살펴봐야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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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 Lay-Laid-Laid 의 형태로 쓰이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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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다 or 놓다 의 뜻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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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Please lay the baby on my back.

그 아기를 내 등에 엎혀(놓아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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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ean laid his jacket across the arm of the chair.

션은 자켓을 의자 팔걸이에 두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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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e(눕다) vs. Lay(두다)를 이젠

명확하게 알고 써보는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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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남자들에게 항공 시계 브랜드로 유명한 브라이틀링 에비에이터 8 을 리뷰할까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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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, 브라이틀링은 무려 약 135년의 역사를 지닌 명품 브랜드 시계에요 :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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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래 브랜드 로고는 날개와 닻이 결합된 형태였지만, 스위스 워치메이커들이 그러하듯 경영난으로 펀드 회사에 매각 되면서 브랜드 재정비로 다음과 같이 재 탄생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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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개가 빠지고 원래의 남성적이고 마초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며 육,해,공 라인업으로 보다 넓은 소비자 고객층을 타겟으로 마케팅 활동을 펼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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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 저의 시선을 사로잡아 구매하게 만든 에비에이터 8 데이데이트 41을 리뷰할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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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 직경 41mm 두께 11.19mm

스크류 인 방식 100m 방수

브라이틀링 칼리버 45 오토매틱

38시간의 파워 리저브

블랙 & 블루 색상

브라이틀링 공식 홈페이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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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이틀링 특유의 슬라이드룰(돌아가는 케이스 베젤)과 짧은 러그 투 러그로 실제 41mm보다 작아보여서 손목이 가는 저도 잘 어울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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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라이드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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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레이슬릿의 특유의 디자인인 가운데 사선 스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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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중 반사 방지 코팅 사파이어 글래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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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광과 폴리시드 베젤의 적절한 조화로 고급스러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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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틸모델은 무게감이 있어 묵직하지만 오피스 및 캐주얼과도 두루 어울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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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광샷으로 마무리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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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진은 불펌을 금지하며 도용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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