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시계)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 까르띠에 산토스 뒤몽 _Cartier Santos Dumont Large 리뷰

오늘은 남,녀 모두에게 사랑받는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의 '산토스 뒤몽' 을 리뷰할까 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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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종사였던 알베르토 산토스-뒤몽은 그의 친구에게 비행 중 회중시계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어렵다고 불편함을 토로해 3년 뒤, 루이 까르띠에는 손목에 착용할 수 있는 최초의 현대식 손목시계를 고안함으로써 워치메이킹 분야를 만들었다고 하네요

까르띠에 공식 홈페이지

알베르토 산토스-뒤몽 초기모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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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르띠에를 상징하는 붉은 케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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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를 열면 고운 자태를 드러내는 산토스 뒤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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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이스 직경 31.4mm 두께 7.3mm

카보숑형 블루 합성 스피넬 비즈 크라운

30m 방수

신형 고주파 쿼츠 무브먼트(6년간 지속)

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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쿼츠(배터리 방식으로 태엽을 감을 필요가 없어요)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인 가볍고 얇은 두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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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랑스산 악어 가죽으로 손목을 촥 감싸 착용감이 뛰어나요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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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점으로는, 스트랩이 앨리게이터 핀버클 하나만 나온다는 점이에요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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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 디자인의 정수 산토스 뒤몽으로 멋을 내보는 건 어떨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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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진은 불펌을 금지하며 도용시 법적인 제재를 받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.